골든터치 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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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진 좌로부터 : 유상철, 우병훈, 김종현, 정운주, 김상범)

이달 말에 열리는 대회를 앞두고 최근 미국 켈리포니아주에 있는 SKYDIVE PERRIS로 팀 훈련을 다녀온 회원님들.
앞으로 이 골든터치(팀장 : 우병훈) 팀의 활약상을 기대하며 이번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합니다.